전준우 롯데 첫 '20년 근속' 선수 된다, KBO 역사상 4번째 금자탑... '리빙 레전드' 향해 뚜벅뚜벅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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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팀 내 첫 '20년 근속' 선수를 배출하게 된다. 계획대로 4년이 지나면 전준우(37)는 구단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312011601309593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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