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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마흥삼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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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했었다. 지금은 또 칭찬 모드다. 팬이란게 이렇게 얍쌉한가 보다.ㅎㅎ

인터뷰 때 내용과 작년에 팬으로서 지적했던 내용이 일치해서  뿌듯함 또한 느꼈다. 

작년을 보자. 구위가 좋았다 직구가 거의 150km를 상회했다 근데 모두 날라 다녔고 결국 141 km짜리 직구로 밀어 넣다 얻어맞는 것의 반복. 올초도 마찬가지 였다. 근데 뜻 밖에도 본인의 "타점을 아래로 내렸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행스런 변화다. 다만 구위는 아직도 작년 못 던졌을 때와 비교해도 회복 되지 않았다.곽도규 까지 복귀하면 ,성영탁과 정해영. 더블 스토퍼 운용도 고려해 볼만 하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선발인데....

그것만 해결하면 3위권이다. 될까? 그래서 야구가 재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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