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류현진이 아니였다
ㄷㄷㅌ
댓글 0한화는 이번주 류현진 왕옌청 빼고 전부 대체선발
더욱이 5월 5일 이의리가 자멸했음에도 스스로 무너져 버린 한화
가뜩이나 문동주의 어깨 부상으로 팀 분위기도 뒤숭숭함
그래서 더욱 중요해진 5월 6일 경기
여기서 지면 연패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는 낭떠러지 앞에 놓인 상황
하지만 역시 류현진은 본인이 왜 메이져리거였는지를 너무나 확실히 보여줌
144km 정도의 직구가 빠르지는 않지만 보더라인 끝에 걸리고 각종 변화구는 그 위치에서 공 하나씩 빠지는
그야말로 미친 퀄리티의 제구력을 보여줌
대부분의 안타도 2아웃 이후에 맞았고 그나마도 위기 관리 잘해서 한화는 그렇게 연패의 위기에서 탈출
5월7일 이제는 기아가 연패를 빠져나와야 할 상황
투수는 기아의 대투수 양현종. 상대는 대체 선발 정우주
하지만 정우주는 156km대의 직구를 뿌렸지만 변화구 컨트롤 실패로 결국 조기 강판
점수도 기아가 1점 앞서는 상황...
하지만 양현종은 류현진이 아니였다
직구 구속은 보통 138km~140km..그나마도 한 가운데 몰려 들어감
더 위험한건 첸접...첸접은 진짜 떨어지지도 않고 그냥 한가운데 스르륵 밀려 들어감
이 정도면 그냥 운빨 야구라고 봐야되지 않을까??
맞으면 장타 안맞으면 땡큐...
정말 밋밋한공 가운데로 들어갈때마다 식겁한데 선수 본인이나 동료들이나 감코진은 괜찮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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