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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정해영을 더블 스토퍼로....유영찬 안 만들거면...
마흥삼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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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투에 장사 없다. 정해영의 폼이 올라온 듯 하다. 구위나 제구나. 그러면 타이틀 홀더에 목 매지 말고 둘을 세이브 로테이션 돌리면 장수할 수 있지 않을까?물론 야수들의 타격이 좋아진다는 전제로....

어느 감독이 다 이긴 게임에 전 날 잘 던진 마무리를 안 쓰고 싶으랴?그래서 유영찬 되는거고, 김윤동 되는거지.

전상현이 올라오면 홀드 투수들이 많아 지지 않나?

 

그리고, 영탁이는 그정도 커맨드면 구속에 연연하지 말고 ,

지금의 폼을 유지 하면 어떨까 싶다. mlb전설 그랙 메덕스의 직구 구속이 140 중반이었다. 구종도 그리 많지도 않았다. 절묘한 커맨드와 직구의 회전수, 수 싸움에서 이기는 투수. 그래서 그를 "master"라고 부른다.100구 이내로 완봉하기도 하고....너무나 거물에게 비견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한데...투구폼의 간결함과 유연함을 지금 처럼 유지 하고 커멘드 위주로 투구를 한다면 불펜 투수로 성공할 수 있다. 매덕스는 선발이었는데도 그렇게 던졌다.

예전 OB(지금의 두산) 에 장호연이라는 노히트 노런 기록의 투수가 있었다.

그는 제구만은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상대 타자가 좋아하는 곳만 골라서 던졌다고 한다.근데 거기서 1센티 벗어나면 범타.

영탁이,길게 보고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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