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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42 경기 남았어요. 목표가 9위인데 뭐
이범호 야심찬 계획 대좌절… 이의리-황동하 1+1 작전 ‘3이닝 9실점’ 총체적 난국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KIA 마운드의 여전히 가장 큰 기대주인 이의리(24·KIA), 그리고 마운드의 만능 퍼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황동하(24·KIA)를 묶어 시즌 첫 승을 낚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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