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게 죄다

[브라보콘]

운동방법도 모를정도로 죽도록 노력하고 성공하고 싶은 어린선수들이 죄다

이게 감독이  책임질 부분 아니냐?

어린애들이 햄스트링 부상을 달고 시즌 마감하고

컷하면 부상 시즌 아웃

말도 안 되는 부상 

유망주들이 운동방법을 모른다?

단장이나 감독은 선수시절도 끝나고 평생 벌돈 다 벌어 놨고 이미 로또 계약은 다 계약끝났으니 조용히 자리만 지키면 연봉 보장되니까 당연 모르지

니들이 해야 할 일이 그런거  아니냐?

그 담에 성적나면 감독 단장님 니들이 그 공 다 얻어먹는게 세상사 이치자너? 그렇게 헌신한 선수들 다 보내 버리고 돈에 눈 멀어서 갔다고 매도하는 언론질하는 단장 감독이 제정신이냐? 성의만 있으면 계약 얼마차이 안난다 언론플레이만 하지 말고 솔직해지자

그냥 오퍼 실시간 공개해 봐라 한번 보고 판단하게

우리네 인심은 가서 솔직하게 술한잔 하든 형님 이렇습니다 . 그럼 안 버리고 간다. 얼굴 콧배기도 안 비추다가 다 끝난 다음에  언론으로 얼마썼다고?

그거 좀 공개해봐 시간대별로

예전에 안치홍선수때  정말 보기 싫었는데. 시즌 중 급도 안 맞는 최원준 이우성선수때도 그렇고  박찬호 선수때는 너무 한심하고 ...  더 최악은

다 끝난 다음 우리도 똑같이 ㅈ 뒷북 얼론질은 그만하자

실시간 오퍼 협상미팅 시간 장소 공개하면서 니들 잘하는 거 언론질 하든가

그렇게 헌신한 선수들 다 보내고 최소한 예우는 지켜줘야잖냐? 돈 때문에 간 듯 언론질?

 단장님이 보낼 놈으로 미리 전략짰다고하고 고만하자. 솔직하게

어린 선수들 부상?

감독님아 니가 달고 산게 부상이자너

박찬호도 그렇고 최형우도 같은 금액제시 했는데.돈 때문에 갔다고? 그게 보낸선수들에 대한 예우냐?

이런건 단장 감독이 기본이 안 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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