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선수 응원해줍시다
브라보콘
댓글 0다들 부상에 전력공백생겨도
팬을 자처한 댓글 폭력이 난무해도
그냥 조용히 꾸준하게 리더의 역활을 해 준 든든한 큰형님 같은 사람좋은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하나 아쉬운 것은 구단의 공식적인 방침인지 단장 감독의 말장난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봉상한갭 때문에 정든 선수들을 다 보내는 전통없는 구단이 되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
저 선수는 다른 선수들 연봉협상이 상한선 때문이기에 한발짝도 못나가기에 스스로 자리를 비켜줌으로써 다른선수를 지켜주는 거 아닌가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최형우선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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