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돈벌레 최형우 잘 갔다.
돈 몇푼에 의리를 져 버린 놈은
잊자. 언제 에이징 커브 올 지 모른다. 차라리 젊은 유망주 키우자.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OSEN=이선호 기자] 누가 거포로 성장할까. KIA 타이거즈와 최형우(42)가 결별했다. KIA가 마지막 오퍼를 제시했으나 계약이 어렵다고 결렬 통보를 받았다. 최형운 친정 삼성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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