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최형우 나가면 심재학 이범호 거취 ?●

[노마드111]

기아 수뇌부 방향성은 오버페이 안한다는 것으로

정해졌다니,

기아는 2026년 리빌딩 기조로 간다고 보여지고,

기아 수뇌부에 사실상 씨알이 안먹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심재학단장, 이범호감독과 함께

리빌딩할 것이냐 ?

아니면 새인물로 바꿔 새 기조로 리빌딩할 것이냐 ?가 관전 포인트.

지금쯤 기아와 삼성중 거취 결정해야 할

최형우가 막바지 고민중일 듯....

최형우 결정을 지지하지만

양쪽 다 모양새는 이미 찌그러진 형국이다.

선발 불펜 마무리 등 투수진이 총체적으로 취약한 

기아뎁스에서,

양현종 조상우 잔류여부는 그리 중요치 않아 보인다.

'롤러코스터 시즌' KIA 조상우, 이영하 52억 기준 넘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