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끝 악수, 심재학의 만장일치는 재앙●
노마드111
댓글 5심재학 만장일치 검색해 보라.
심재학의 장고 끝 악수는 과학이 되었다.
야구선수 보는 실력이 형편없는
기아 야구단장 심재학은 선수 고르는 판에서 손 떼라.
1. 심재학 첫 작품 조대현 드래프트 폭망
원상현과 하루전까지 고심하다 우완 양현종 기대
한다며 스카웃팀 만장일치로 KT 원상현 대신 조대현
지명했다는데 1군 데뷔도 못할 정도로 폭망.
3. 심재학 세번째 작품 장현식 보상선수 강효종
뎁스가 좋아 그리 어렵지 않았을 LG에서
장현식 보상선수로 심재학이 고심 끝에 직년에 고른
강효종.
제2의 김도현 기대한다며 만장일치 지명했는데
올해 상무에서 방어율 7.88로 지금까지는 폭망
2. 심재학 두번째 작품 드래프트 김태형
아직 평가가 이르긴 하다.
너 땜시 살아야 후속 만들겠다며 스카웃팀 만장일치
작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김태형,
신인왕 되겠다고 호기롭게 선언했던 김태형,
올해 막판 희망적 모습을 보여준게 그나마 다행
이다.
심재학과 만장일치로 계속 선수 영입 헛발질하는
복사기 수준 스카웃팀도 모조리 경질하라.
심재학과 반대로 결정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심재학이 만장일치 결정 발표하는 순간,
폭망할까 두렵다.
이제, 박찬호의 보상선수는
심재학 네번째 실패작이 안되길....
* 타임라인상 2번 강효종과 3번 김태형 순서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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