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A걱정 기자, 전문가들 왜 이리 많아 ?●
노마드111
댓글 5
8위에서 떨어지면 9위 아니면 10위다.
기아의 길(Kia Way)은 이미 정해져 있다.
"기아 우승후 6~7년 잠수는 과학이 되었다"
국대가 성영탁 1명뿐인 허약한 팀 전력을 보라.
그 많은 기아 투수중 믿을만한 선수는 전상현 성영탁
단 두명이고,
타자는 최고령 최형우뿐인게 기아 현실인데,
지금 기자들과 야구전문가라는 자들이 박찬호 나가면 큰 일이라고 지껄일 때 인가 ?
기아 전력은 2차 드래프트 전력 유출 걱정 전혀
안해도 될 정도로 이미 심하게 망가져 있는데
이 걱정하는 기자, 전문가들 한놈이라도 있나 ?
약한 것은 선수 뿐만이 아니다.
감독과 기아코치중 실력있다고 타팀이 데려가고
싶은 사람 누가 있을까 ?
어줍잖은 FA들 보내주고 실속차려 리빌딩하는
게 답이다.
조상우 내보내도 아무 일 안일어난다.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는 게 맞다.
무리해서 장현식 잡고 그대로 있었으면
올해 9위이하 했을 지도 모른다.
(작년 무리한 장현식, LG가서 올해 왼전히 죽 쒔다)
세상 쓸데없는 게 타이거즈 걱정이다.
댓글 5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