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10년 이상 찬호 키워서 이제 좀 쓸만하다 했더니 파랑새처럼 떠나버리겠네 🐦
뭐 어쩌겠냐 그게 인생인 걸...
‘왜 진작 붙들지 못했을까’ 최대어 박찬호, 치솟는 몸값··· 아쉬움만 남는 KIA의 지난 시간들
KIA 박찬호(30)의 몸값이 치솟는 분위기다. ‘이게 말이 되느냐’는 현장의 반응이 나오지만, 작정하는 곳이 하나만 있어도 가격은 폭등하는 게 FA 시장의 생리다. KIA 역시 박찬호를 붙잡는데 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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