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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응원한다.
'이코노미석 꾸깃' 1m90 장신 KIA 신인의 오키나와 드림…"타이거즈 대표 3루수 되고 싶다"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3루수가 되고 싶습니다." KIA 타이거즈 신인 내야수 박종혁(18)은 큰 꿈을 안고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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