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의 김서현 믿음야구에 승리당한 LG●
노마드111
댓글 32025한국시리즈 4차전,
9회초 한화 대 LG 한화가 4 : 1 리드.
김경문, 김서현 살리기 위해 투런 홈런 맞아도
"김서현이 해줄거야"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교체 않다가 볼넷.
김서현의 구종은 오로지 직구 한가지.
스트라이크 던지기도 버거운 제구력.
어제 운좋게 이긴 행운이 오늘도
또 올까 ?
뒤늦게 박상원, 한승혁으로 교체했지만
9회초 수비에서 6실점해
순식긴에 4:7로 대역전패.
이것이 김경문의 마무리 투수 기살려주기
믿음야구다.
한화 김경문 믿음야구는
기아 이범호감독의 정해영 믿음야구
복사판처럼 보인다.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한화팬들이 안타깝다.
다음 5차전에서 LG가 우승 할 듯....
김경문감독 경질도 멀지 않은 듯 하다.
김경문 감독이 무관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기우제 야구 때문이다.
야구는 확률게임이다.
사전 대비해 이길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화팬도 아니지만
만년 하위팀 한화를 응원해 봤는데
김경문감독으로 우승은 어려울 것 같다.
감독의 역할은 중요하다.
지금 기아가 코치 몇명 교체하는 것 같은데,
코치 10명 교체하는 것보다
감독 1명 교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코치들 다 바꿔도 우두머리 감독이 그대로면
무슨 소용일까 ?
기아구단 판단력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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