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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부상과 훈련방식
내마음별과같이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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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아는 김도영(햄스트링), 나성범(오른쪽 종아리), 김선빈(종아리, 햄스트링), 황대인(햄스트링), 위즈덤(허리), 박찬호(무릎), 윤도현(오른쪽 손가락 골절상), 이창진(햄스트링), 곽도규(토미 존 수술), 황동하(교통사고), 윤영철(왼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기타 많은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결과는   8위로 끝났다

 

이종범 코치는 언론 인터뷰에서 야구선수에게 적합한 운동은 달리기, 타자는 부족한 부분 심층 보완(각종 커브, 나쁜 공 헛스윙), 투수는 보볼남발 금지, 제구력 완성, 다양한 구질 연마와 더불어 선수 모두 하체를 축구선수처럼 탄탄하게 만들라고 주문했었다

 

하지만, 기아선수들은 시원한 냉난방 잘되어 있는 실내에서만 벌크업에만 집중하여 상체와 하체가 야구선수로는 부적합한 체형으로 만들어져 조금만 뛰어도 햄스트링, 종아리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지 감독과 코치는 이부분을 철저하게 체크하고, 야구선수에게 맞게 벌크업은 탄탄한 체형을 유지할수 있도록 요일을 정하여 운동하고, 실외 운동으로 대부분의 시간 보내야 한다

그래야 1년동안 부상없이 기아의 저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아구단에서는 투수와 타자들에게 올해 1년동안 시합에 나타난 단점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적나라하게 드러난 단점을 보완하도록 감독, 코치는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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