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기아차 야구단이랑 이별해라,,,
'이럴수가' FA 100억 최대어까지 압살했다…KIA 도대체 얼마를 더 줘야 할까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42살 베테랑은 정상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개인 통산 8번째 골든글러브를 사실상 확정했다. KBO는 9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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