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경쟁력 ?
없다.
다만, 연봉은 리그 최고로 받는다.
코치 경쟁력 ?
없다
선수 경쟁력 ?
없다
타격 : 김도영 최형우 윤도현
수비 : 김호령, 박찬호
투수 : 성영탁
※ 기아 60여명 선수가 모두 2차드래프트 대상
이라고 가정할 때 주전으로 뽑을 만한 선수가
6명 정도 보인다.
새로운 선수들이 출현하지 않는 이상,
투타, 수비 모두 노쇠하고 허술한 하위팀이다.
기아 최고 아킬레스건은 공수 모두 부진하면서
연봉 25억 받는 주장 나성범이다.
감히 주장을 뺄 수도 없고 2군 보낼 수도 없고,
라인업에 넣으면 맨날 부진하고...
제 2의 아킬레스건은 정해영, 김선빈, 조상우다.
아킬레스 건들을 과감히 정리하지 못하고
눈치보는 감독은 감독자격 없다.
포수 김태군과 한준수 매너리즘에 빠졌다.
도루 저지 심각한 포수진, 각성 필요하다.
어깨강한 신진 포수(누군지 모르지만?)가 있다면
과감한 투입 필요하다.
투수 심적 안정 위해 필수다.
에이징 커브로 수비 심각한 김선빈은 2026년
백업으로 돌려야 한다.
올해 많이 올라왔지만 수비 엉망이고 컨택 능력
취약한 쌍둥이 오선우 김석환은 눈에 불켜고
컨택과 수비 보완 안하면 주전으로 생존 어렵다.
영양가 없는 위즈덤은 고향가겠지....
기아, 이 실력으로 윈나우 어림없다
기아는 수비 기본이 안됐다기보다,
아예 수비가 없는 팀이다.
기아 포수 - 투수 - 1루와 2루 - 우익수 수비 라인은
리그 최악 점수허용필드다.
기아타이거즈의 힘이 아니라
기아타이거즈 짐이 돼버린,
감독, 코치진, 아킬레스 건 선수들
정리할 시간....
FA붙들기 고민할 때 아니다..
지금 기아는 전면 쇄신, 리빌딩 타이밍이다.
야구도 시원찮은 기아 선수들,
지저분한 뒷머리 좀 단정하게 자를 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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