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나성버미
선수라는말도 아까워
무거운 근육땜시 테니스공이 들어와도 늦어
베트휘두른후 포수미트쳐다보며 의아해하는 표정이 올한해 대부분모습임
"우리 때문일까" KIA PS 진출 좌절→무거운 책임감 느낀 '캡틴' 나성범…"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전만 해도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KIA가 무난하게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만큼 KIA의 추락을 예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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