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이의리
허허둥둥494
댓글 1내년에 이의리에게 달렸다 이제 양현종의 자리를 이의리가 매워야한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투수가 안정되고 수비가 되고 공격이 되면 최고다 국산 투수를 보자 양현종 이의리 김도현 윤영철 황동하 김태형 이 6명중 3명의 투수가 선발일텐데 기본적 자질을 가진 선수는 이의리다 그런데 제구가 안됀다 그런다고 버릴수도없고 진짜 난감하다 1,2 년이면 그럴수도있다 그런데 몇년째 같은 문제를 앉고 해결을 못하고 펜들뿐만 아니라 본인도 괴로워하니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내년도 빤하다 각 구단마다 국산 에이스는 있다 지금까지는 그자리를 양현종이 매워왔다 이제는 이의리가 매워야한다 대체할 투수가 이의리 밖에없다 그런데 저렇게 제구난조를 해결을 못하고 몇년을 헤메고 있으니 펜들은 물론 본인 그리고 팀에 많은 부담이다 그래서 내년엔 가장 첫번째로 이의리 제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최소한 10승은 해야한다 이의리의 제구문제 해결 없이는 상위 그룹에 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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