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가 문제임.

[길홍관(상고대)269]

작년 우승때 마치 감독이 다 잘 한양 온 동네 매스컴 유튜브에 출연 자랑이란 자랑은 다 하고 다니면서 정작 선수단은 자율 관리라는 비거리 극대화를 위해 웨이트만 하더니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경직돼 근육 파열이 생긴거임. 도영 성범 선빈등 진짜 노인네 형우 선우 호령이 이들 때문에 아직도 호랭이 좋아 하는데. 위즈덤 조상우 이의리 진짜 엑스맨들 임. 

우승 뒤 샴페인 취한 KIA, 추락은 예고된 비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