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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존재한다라는 귀인 이론(attribution theory)이 있듯이
그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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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범호 감독 취임 일성

"내가 감독으로서 추구하고 싶은 야구는 '웃음꽃 피는 야구'"라면서 "선수들이 항상 웃으면서 그라운드에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런 감독이 선수들이 못한다고 덕아웃에서 호통을 쳐서 선수를 울리고 공개 망신을 주질 않나 그리고 14점 차도 따라 잡힌 경험이 있는 감독이 큰 점수차에서 도루했다고 게임 중에 도루한 주자에게 삿대질하면서 혼내지를 않나 무슨 감독이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아니고 시합 중에 선수들에게 그렇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 처음 본다. 이건 아니지 않나?

작년에 우승하고 익년에 8위를 한 게 KBO 역사상 1996년 OB 이후로 처음이라는데 기아 팬들은 이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존재한다라는 귀인 이론(attribution theory)이 있듯이 그 원인을 초래한 기아 타이거즈 구단 사장 단장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그게 책임지는 구단의 모습이라고 팬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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