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프로야구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동네북 팀으로 전락된 기아
1군이나
받쳐주는
2군에서조차
골지로 전락되어
다음시즌
미래조차 희망조차 없는
무능막장 감코치들부터 경질하지않고선
프로팀이라할수도없는
저질야구 못벗어난다
“(김)호령이가 잘 하고 있으니까…” 꽃범호는 KIA 19세 외야수의 만세를 감쌌다, 외야 슈퍼백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발이 빠르면 중견수를 보는 게 좋지 않을까.” KIA 타이거즈 신인 외야수 박재현(19)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5순위로 입단했다. 외야수 전체 1순위였다. 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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