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의지도없고 태업하는중

[昊828]

돌버모작전은 상대편이 간파하고들어온다

89123오른손  4567왼손타자 내가 상대투수라해도 쉽게 상대하겠다.

떨공헛스윙의 명가 위즈덤 나삼진 오선우 연달아붙여놓으니 무사만루에서도 삼진연달아먹고 무득점. 상대투수들이 떨공만9개던져 삼진세개잡으니 거저줍기지.

감독이 저걸 일년내내써먹으니 상대팀은 좋아죽는거지

투수들도 등판하는모습이 감독눈치보며 새가슴이 되서 아무리 잘던져도 한순간에 감독보다 멘붕오며 역전패부지기.

결국 능력없는 감독 단장 코치진 전원해고가 타이거즈 살리는길이다.

“(정현우)좀 흔들려도 계속 나가니까, 응원해줘서 고마워” KIA 김태형은 정현우가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