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는 더이상 기아 감독이 아니다

[기아타이거즈_찐패니아]

어제 감독이라는자가 프로임에도불구하고 한인격체를

전국 모든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무참히 짓밟았다

사실 아마추어대회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짓을 자칭 꽃감독이라는 자가 저질러버렸다

이런 행위를 한 감독이 있는한

이제 더이상 기아는 프로팀이 아니다.

왜? 양현종. 김선빈. 나성범에게는 똑같이 못하나?

역시 일진들은 훈련도 이런것도 예외 인가?

덕아웃분위기 박살 내놓고 내년 시즌을 바라나?

이런 감독 하나때문에 다른 팀에 비웃음거리가되고

너무나 치욕스럽다.

우리 기아팬들 마음 속에는 이미 이범호 이름 세글자는 지워진지 오래다. 그끝을 어제 본 것일뿐

이범호 당신은 팬들의 마음속에서 파면 됐다.

물러나라 기아는 너의 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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