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타자가 점수내주면 어느정도는 투수가 막아줘야는게 맞지 않냐? 조상우 정해영이 말아먹은 경기가 찬물이다 타자가 힘 나것냐고.
결국 KIA 뇌관은 김도영이었나… 꿈처럼 사라진 최강 타선 신기루, 결국 공백 못 메웠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번 주가 중요한 시기라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하루 당겨 썼고, 여기에 1점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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