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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나 손승락을 기아 감독으로 추천합니다(저의 주관입니다)
내마음별과같이924
댓글 13

이론과 실기, 데이터에 능한 장성호와 손승락을 기아 감독으로 추천합니다

실내에서 대충하는 운동보다는 강한 야외 훈련다양한 데이터에 접목(강점, 약점)한 훈련을

 하실 위의 두분이 기아 감독으로는 제격이라고 봅니다

진갑용은 이전에 행한 행위도 있고 1, 2군에서 탁월함을 보여주지 못한점.

선동열과 이종범은 시대의 흐름, 현재 야구가 나아가는 방향 등과 맞지 않음.

 

기아구단에서는 팬들의 다양한 의견심도있는 내부 토론을 거쳐

팬들이 인정할만한 신임감독을 선임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에 도전해야 합니다

 

올해는 얼마남지 않은 게임수(약 20게임)에서 2위 하기는 너무 어려움

3위이하는 해봐야 기다리고 있는 상위팀 제물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럴바에는 차라리 올해는 8-9위에 만족하고 우수한 신인을 뽑아주기를 기원합니다

 

외국인 용병은 투수 네일만 재계약하고 나머지 2명은 보내야 합니다

미국 현지에 안목이 있는 스카우트팀을 파견해서 한화 1, 2선발에 견줄만한 투수를 1명 뽑아야 함.

타자도 마찬가지로 안목이 있는 스카우트팀을 파견해서 삼성 디아즈(홈런 47개, 타율 2,98)보다 더 나은 타자를 뽑아야 함. 특히, 투수와 타자를 스카우트 할때는 신임감독, 코치진 의견을 받드시 받아들여 필요한 위치에서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우수한 선수를 뽑아와야 합니다(매번 결정적인 찬스에서 삼진만 당한 기아 위즈덤 뽑은 분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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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 이 정우160886

    해태 기아 프랜차이즈 출신이나
    호남 지역 출신이
    기아 야구 감독이 되어야 애향심과 애착심이
    배가되어 팀을 이끌어 나갈거 같습니다
    그런 야구 명망가들이 많고 많은데
    전임감독의 뜻하진 않은 불미스런 사건으로
    엉겹결에 감독이된 버모 감독 선수들과
    전임 감독의 노력에 찾아온 힁재같은
    우승감독 왕관에 도취되어 정녕 본인이
    능력과 자질이 우수해 쟁취한 우승이라 착각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작년 우승팀은 최하위 권
    팀으로 곤두박질 했습니다
    올시즌 지켜본 결과 능력 자질 너무나 부족
    합니다
    내년엔 새로운 감독으로 다시한번 우승 도전해도
    될 기아 선수들 능력 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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