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가 뭔지 알고 훈련해야 한다"고?
야구 데스크(연락은 메일로)
댓글 4다 좋은 얘기고 맞는 얘긴데, 왜 진작 안했나?
올 시즌 전 동계훈련과 스프링캠프 때는 뭘 했나?
"윤도현이 어제 번트타구 판단을 잘못 했다"고? 맞는데, 야구가 뭔지 알게 하는 게 귀하의 할 일이라고! 판단력을 길러주는 게 귀하와 코치들의 직무라고! 그걸 이제사 알았나?
윤도현이가 어제 2안타(1홈런, 1안타) 친 건 귀하가 잘 가르쳐서 그런 거고, 삼진 당하는 건 선수가 모지리라서 그런 건가? 제발 선수 탓 좀 하지 마라. 막 고교 졸업하고 온, 이제 겨우 20~24세 선수들이다. 당신이 할 일을 먼저 다 하고, 선수들 얘기를 해라.
귀하는 감독이 아니라 평론가나 해설자처럼 얘기하더라? 귀하의 관전 소감을 듣고픈 게 아니라고! 해설은 이순철이나 김태균의 말 참고하고 있다고! 우리는 당신의 '평가'를 듣고픈 게 아니라, 귀하의 실행력과 위기관리능력을 보고픈 거라고!!! 감독이란 사람이 입증해야 하는 게 그거라고!
아무리 운동만 했다지만, 나이가 몇인데 도리와 경우를 그렇게 모르나? 왜 이렇게 OTP를 구분 못하나? OTP 구분하라는 게 귀하에게 무리한 요구인가? 염치가 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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