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거의 끝났지 시프요

[숙려단행]

올해 성적, 외국인 선수 선발 및 일단의 트레이드 책임을 지고 심재학씨는 뒤돌아 집으로~ 하시고요

믿음의 자율 및 형님 야구를 운영한 이범호씨는 감독에서 내려와 내년에는 파이팅 코치로 선수들의 애로 사항을 열심히 들어주시고요

자율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연습량 부족으로 팬들이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 한 선수들은 (주루사, 수비실책 포함)  지옥훈련 할 준비 해주시고요

밥 값 전혀 못한 외국인 ,  외부 영입 및 FA 대상 선수들은  알아서 짐싸고 방 빼주세요

꺼져가는 챔프의 가을 희망, KIA는 22경기에서 3.5G차 극복할까, 19BS 불펜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