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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왜 야구를???
야구 데스크(연락은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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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공격 때 위즈덤을 나성범으로 바꾼 것.

 

*상대 에이스 투수 헤이수스에 박현영까지 나왔건만 6대4로 뒤집은 것.

 

*그 드문 '인사이드파크 홈런'까지 기아 김규성이 쳤던 것.

 

이 모든 걸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습관적으로 해영이를 기용한 감독이 일거에 날려버렸다.

 

보아하니, 그 감독이란 자, 염치라는 게 통 없네? 무능 무센스 무대뽀에 염치까지 없네!!!  그 진하고 질긴 40년 情, 확실히 떼게 도와주는구나.

 

야구따위로 스트레스받을 거 뭐 있나. 그 정도로 가치있는 건 아니라고 저팔계와  3인방 트리오(위-정-조)가 일깨워주네.

 

'저녁이 있는 삶'은 야구 말고도 많다. 아주 많다. 담배끊듯 야구도 끊어버리면 된다. 정신건강에 해롭다. 스트레스는 심신의 적!  세상잡사 잠시 잊자고 두어 시간 보는 야구가 되레 스트레스를 배가시킨다. 번짓수가 틀렸다. 비합리와 비상식은 끊어버리면 된다.

 

올 시즌 기아야구는 '투덜대면서까지 볼 정도로 가치있는 건 못된다'는 걸 웅변하고 있다. 그만큼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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