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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히트 게임 수모는 당하지 마라
야구 데스크(연락은 메일로)
댓글 3

1.

아직 경기중이다만, 진짜 노히트 패를 당한다면 1패 이상의 심각 사안이다. 물론 다음 게임에 지장도 크고.

 

3이닝 이상 던져본 적이 없는, 1.5군 수준의 대체선발 투수에게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당하며 안타 하나 못때리다니ᆢ.  그 뒤로도 꽁꽁 묶이고ᆢ. ㅠㅠ 기아는 조금 생소하다 싶은 투수에게 왜 이리 자주 봉쇄당하나. 빈공, 졸공이 너무 심하다.

 

올 시즌 기아 공격 특징 : 상대 투수가 에이스면 공이 너무 좋으니 못 치고, 1군 선발투수에 데뷔하는 신인이면 처음 보는 공이라서 못 친다. 물론 첫 대면 투수 공략은 쉽지 않지만, 오늘 상대한 투수는 언터처블급 가공할 신인은 아니었다. 이거 뭐 하자는 건가. 낯가림하는 새색시도 아니고ᆢ. 

 

게임은 아직 안끝났다만, 제발이지 무안타 영봉패는 당하지 마라. 이래서야 어디 타이거즈라고 명함 내밀겠는가. 노히트 게임 같은 수모를 우려해야 하다니ᆢ. 기아, 올해 참 여러가지 한다. 망가져도 너무 많이 망가졌다. 

 

2.

최지민은 참 좋은 공을 가졌음에도 배포가 약한 건지ᆢ. 순둥이라 그런지ᆢ. 마인드컨트롤 훈련 효과 없으면 투수로서 롱런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자신감 상실 상태가 심각해보인다. 기를 펴지 못하니 활발하지 못하다. 투수가 기가 죽어서야 무슨 배짱으로 마운드를 지키겠는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다.

  

체격 조건 좋고 타고난 강견이니 야수 전환은 어떨지 고민하면 좋겠다. 고교 때 타격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 들었다. 나성범도 연세대 졸업때까지는 투수였다. KT 거포 자원 안현민은 고교때까지는 포수였다.

 

최지민. 뭘 시작하든 전혀 늦지 않은 나이다.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다. 흐지부지한 투수로 남느니 야수 전환, 타자 전환은 어떨까. 하도 안쓰러우니 이런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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