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영미38543
댓글 0이버모. 선수들 내놓고 하는짓을 한숨으로 팔짱끼고 선그라스 끼고 한 심한것처럼 입다물고 서있는 꼬락서니 정말 보기싫다. 선수들이 땅볼. 뜬공. 삼진으로 나가는데 그걸 보고만 있네 선수들이 1루.2루에 나가있음 번트라도 쳐서 한점이라도 점수를 내야하는 입장 인데 번트를 몰라. 답답한 감독. 울화통 터진다. 다른 감독들은 선수들 한테 싸인도 주고받고하면 하는데 버모는 그냥 팔짱 끼고 한숨뿐 . 뜬공땅볼 .삼진으로 내보낼거면 .번트라도 희생따를 치게 해야 하는거아냐? 답답한 인간 화딱지 난다. 결국 꼴찌야. 스스로 물러나길 바란다 감독 채질은 아니다 분위기가 침채 돼있다보니 타격도 떨어지고 던지는 공마다 홈런이고 안타고 완절 동네애들 데리고 야구 한다. 포기할란다. 그나마 5위 지키고 있더니 결국8위라니 ㅎㅎ 한심한 감독 그저 팔짱끼고 한숨만 쉬다 꼴찌. 잘 한다넌 오랫동안팬들의 지켜온 자존심을 무너트렸다. 선수들 위상도 꺽어버렸다. 못난이. 무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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