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이버모 체제는 팀.구단의 미래까지 암울하다

[별979]

수년간 다져온 리그 최강 라인업으로

수많은 게임 말아 먹고도

그저 먹이사슬 경쟁팀 잡아준 덕분으로

상대팀 차포떼고 어거지로 우승한걸

과대포장 호구계약 으로

전지훈련 단3일 창콴 자율방학시키고

감독이란개 방송질 유트버질

그저 친인맥코치진 세워서

지난2년넘게 

팀에 1이닝자리투수하나없고 

있는투수마져 망가지고 수술대로 시즌아웃

투수관리도

투수기용도

투수육성도.조련도

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거없이 

투수교체를 패전으로 전락시키기전문 

상대팀 타자 데이터관리 전혀먹히질않는 

무능막장 형편없는 볼배합으로 

아무리 좋은  외국인투수 내놔도 

속아주길바라는 유인구남발

카운트몰려 결정구 적시타헌납 

베팅볼 전락시키기전문 배터리

2군가서도 영점 제구하나 못잡고 

스렉볼질 남발 자동주자채워놓고 시작하는

저질야구도모잘라

시즌초.1.2강 후보에서

이젠 5강 턱걸이 신세로 전락

무능한 감코치진 성적내려고

부상선수들  끌어 땡겨쓰다 결국 시즌아웃에

선수 생명까지 위태롭고

선수 조련.육성 능력이 않되니

다른팀 선수 쇼핑질로 팀운영실태어

더이상 현 듣보잡 친인맥 감코치들로는

신인 유망주

드레프트  데려놔도 조련.육성이정체되어

기아의 미래조차 암울 하다는거

그래도 내외부적으로 팀 실정이 이지경인데도

본인들 호구계약 책임지지않으려고

방치하는 단장이라거

구단 책임자도 책잉지고

감코치들 물갈이해야만

기아의 미래가있을뿐이다

"신문에 안 났어요?" 이제 최형우를 거른다...또또또 부상 이탈로 생존 외인, 조바심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