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의 미래를 위한 길.

[그림자419307]

모든것 내려놓고 입대해  군복무 하는 동안 강인한 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는것이 지금 김도영이 선택할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지금에 몸 상태로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병역 혜택을 받기는 어렵다고 본다.선수 본인도 다치고 싶어 다친것은 아니겠지만 천부적인 야구 재능을 가지긴 했지만 강인한 몸으로 태어나진 못한것 같다.운동 방법이 잘못되어 부상을 많이 당한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부상이 잦은걸 보면 그렇다.위험한 플레이나 사구로 인한 부상이 아니라 야구 선수면 누구나 하는 평범한 플레이를 하다 다치니 더욱 그렇다.그러니 대학 갔다 생각하고 입대해 모든것 잊고 안현민 선수처럼 탄탄한 몸을 만드는것이 김도영선수가 앞으로 메이저까지 진출해 최고에 선수가 되는 지름길이라 본다.나는 60대 프로야구 해태,기아 팬으로 김도영 선수만큼 좋아해본 선수가 없었다.기아 순위보다도 김도영선수가 잘하는것이 기쁨이였다.그래서 아예 야구를 안보기로 했다.김도영 선수가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펄펄 날때까지는!

김도영 시즌 아웃에 연패까지 겹쳤다··· 위기 몰린 KIA, 어떻게 수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