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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라 이제
'156㎞ 강타' 이 선수가 후반기 1위입니다, KIA 반등 선봉장…"3위까진 사정권, 일단 4위부터"
[부산=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냉정하게 지금 3위까지는 우리 사정권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4위부터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다."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이 3연승을 이끈 뒤 활짝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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