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낙인....
사범
댓글 1드레프트 당시 김도영과 문동주 사이에서 고민하던 기아가 김도영을 뽑았지 둘다 약간의 부상은 있지만 문동주는 구단의 특별관리받고 첫해 이닝제한 투구수제한에 철저히 관리했지만 아시안게임 두경기 160구,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선 1경기 102구 던졌다 암만 관리잘해줘도
국대감독이 혹사시켰고 더구나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에 나갔다 이때 류현진도 절대 150km이상 던지지말라고 했었다 강속구투수의 어깨를 생각한거다 시즌전,후 휴식해야할때 국대경기 준비하느라 무리가 간거다 정현우봐라 데뷔전 1승하게 해줄려는 감독의 판단때문에 120구 던지고 어깨고장 난것을......
그러나 김도영은 선수본인이 몸관리를 못한다는 증거다 몸관리도 프로의 한 부분일뿐이다
혹사의 부상과 몸관리의 부상은 차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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