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지금 엔씨와 트레이드가뼈아픈게

[기아타이거즈_찐패니아]

현재 기아랑 엔씨는 우천취소등으로 8게임 밖에에하지않았다

잔여경기가엄청남았고 지금 7연패로 5할 승률밑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앞으로 엔씨를 많이 만나게될텐데

투수 보다 타자들 타격사이클이 훨씬 유동적이고 잔여경기에서 최원준과 이우성은 선발로 기아에 비수를 꽂을것이다.

현실적으로 5강싸움을 해야할판에 

적군에게 쓸만한 무기를 무상으로 제공해서 자신의 심장을 겨누게 했다.

최원준은 결승타로 기아를 이긴후후 

수훈선수로 인터뷰중 울면서 기아에 감사했고 섭섭하지만

다음경기도 꼭 기아를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하겠지

하필 지금. 아무리급하다고해도 즉시전력감 타자 두명을주고 젊다고는하지만 원나우에 걸맞지않는 투수 두명을 데리고 왔다는건. . 이건 내부적으로 다른문제가 있다고 봐야 맞을듯 싶다. 

결론은 이번 트레이드로 미래는 모르겠지만

올해현시점 스스로 제살 까먹는 짓거리를 한것임은 틀림 없다. 

8점대 방어율과 제구안되고 구속안나오는게게팀바꿔서서시즌중 즉시 나아질수는 절대없음 그냥 머리수만 채워넣은거지

감독이그렇게하고싶다해도

단장이막았어야하는데 한심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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