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최원준 아깝지만 보낼만 하고 비난 받을 정도는 아니다 가 제 생각입니다.
시즌후 예비 fa가 너무 많음. 우리 현실에서 fa 1순위는 박찬호임. 최형후,양현종도 잡을꺼고, 조상우 맘에 않들지만 약한 불펜 상황으로 봐서는 적정 가격에 계약 시도 할꺼고. 그러면 최원준은 fa에서 자연히 후 순위임. 차라리 트레이드 카드로 쓴거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좀 아깝지만). 타격은 a급은 아니여도 b급에서 포텐 터지면 a급 갈 선수라는건 인정이요. 하지만 20대 후반이라 터질지는 의문이고, 더 중요한거는 수비능력이 너무 않 좋음. 주력은 a급 송구는b급 정도. 하지만 타구 판단력 포구능력 f급임. 올해 포구 미스 봤죠? 너무 어이 없는 평범한걸 놓치니 그것도 시즌 내내. 수비력에 리스크가 있으면 타격으로 상쇄해야 하는데 타격이 그만큼 잘할까요? 3할 찍어본적 없음 최원준. 내가 감독이라면 주력 하나 때문에 중견수 않 시킬듯. 차라리 코너 외야수 시키지. 기아는 김호령 이후에 박정우라는 대체자가 있음(전 박정우가 이용규 같은 스타일의 주전 중견수로 크길 바랍니다). 코너 외야 한자리는 오선우 라는 좋은 선수가 나옴(전 오선우는 주전 1루오 키우는거를 더 원합니다) 신인 박재현도 외야 한자리 백업으로 충분합니다. 우리가 올해 투수가 약해서 그렇치 야수는 뎁스가 상당합니다. 어차피 트레이드 카드로 쓸려면 출혈은 필요합니다. 이창진 변우혁 황대인 이런 애들 트레이드카드로 말 많은데, 우리가 필요없음 상대방도 필요없어요. 필요없다고 막 트레이드 카드로 말하면 않됨. 이선수들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메인 선수에+@급임.
최원준 신인때 부터 애정한 선수였지만 타격도 3할도 못찍고 수비에서도 너무 실망스러워서 개인적 감정으로는 아깝지만 보낼만한 트레이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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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원준선수 아깝기는 하죠 작년겨울에 결혼까지 한데다가 올시즌 끝나면 fa인데 좋은성적으로 가장노릇 제대로 해야겠다는 심적인 압박감이 상당히 컷던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재능은 있는선수인데 nc에가서 충분한 기량 펼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