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이범호의 선수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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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이게 납득 할 수 있는 선수 기용인지 지난 엘지 전 회상해 봅시다.
1. 1차전 좌우놀이에 의해 기용된 이우성의 선발 라인업에 연결고리 끊긴 타선
2. 2차전 득점 찬스에서 이우성 대타 삼진
3. 2차전 9회말 무사1루에 최형우 주자 교체 후 번트 대신 위즈덤 병살 - 다음날. 감독 인터뷰 장현석이 실투하기를 기대한 듯한 발언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4. 시리즈 무안타인 위즈덤 2번 타순 기용 등등
기아 팬들은 승패보다 납득할 수 있는 게임을 해 주기를 원 합니다.
아직도 어슬렁 수비를 하는 나성범과 야수 송구도 못 받는 김선빈.그리고 타율 2할대 언저리인 이창진 최원준 등이 1군 엔트리에 있는 이유가 수비와 우타자 때문이라면 퓨처스에서 수비 잘 하는 박재현과 우타자 상무 제외하고 홍런왕인 이영재를 올리는 게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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