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주장, 주축타자 모두 햄스터, 염치도 없다 ●
노마드111
댓글 1안쓰려다 하도 눈꼴시려 쓴다.
150억짜리 주장 나성범 고장나기전 타율이
고작 0.226....
가동률 50%도 안되는 햄스트링 주장이
무슨 인터뷰냐 ?
나성범 병살타 치고 1루로 뛸때 팬들이 뒤통수에 때리던 따가운 시선 못 느꼈다니....
감독부터, 주장, 주축타자 모두 햄스터로 선수 가동률
50%도 안되는 기막힌 팀이 기아말고
세상에 또 어디있나 ?
기아1호 원조 햄스트링 선수 이범호
2호 나성범
3호 김선빈
4호 이우성
벌크업 햄스트링 바이러스가 팀내에 쫙 전염돼
심지어 김도영, 박정우까지 .....
기아 햄스트링 원조 이범호 나성범,
기아타이거즈보다
기아햄스터즈가 더 어울린다.
나성범, 염치도 미안함도 없어 보인다.
쉬는 동안 "떨어지는 공에 삼진, 떨공삼" 고쳤냐 ?
주전자리 확보위해 이 악물고 노력하는
후배 함평타이거즈들에게 출전기회 양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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