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는 이기려는 근성이 부족~

[이순신의 후예271]

3회 기아 타자들이 곧바로 3대3 동점 만들어서 필승조 불펜만 잘 활용하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팀분위기였는데 엉뚱한 2군용 이형범을 내보내서 빅이닝 내주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필승조 아낀다고 2군용 땜빵 내보내서 행여나 호투하면 승리를 거저먹을 요행 좀 바라지 말아라 모지란 감독아 ~상대는 1위 수성할려고 혈안인데 그런 1위팀을 추격하는 팀이 그에 상응하는 주축맴버로 상대해서 잡을 생각을 해야지 2군용 허접투수를 내보내서 잡아보려는 허접한 생각을 ~오늘 대패한 팀분위기를 내일 양현종이 과연 버텨낼수 있을지 벌써부터 깝깝하다~~ㅉㅉ

돌다리 두들기는 KIA 이범호 감독 “나성범·김선빈, 2군 경기 뛰고 라이브 배팅도 광주에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