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노인과 함평백업, 연봉3천짜리 손자들만 보이는 4위기아●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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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넘는 연봉 따박 따박 받는 나성범 등 고참들은 줄부상으로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며 편히 쉬고,
최고연봉받는 아둔한 감독은 좌우놀이에 한물간
고참타자들 기용만 고집하고,
연봉 5억받는 고참들이 경쟁하듯 경기 말아먹는
와중에,
야구 환갑넘은 형우 노인이 무거운 놈 이끌고
함평백업 김호령 오선우, 이찰진 데리고
0탁, 호민 등 연봉3천짜리 어린 손자들과
4위 유지시키고 있는 기아,
아직도 정신 못차린 황대인 2군 보내고
김석환 정해원 이영재(홈런 대타)에게도 기회줘라.
이범호가 가장 좋아하는 루킹 이우성이 뻘짓하는
동안 꼴찌에서 7~8위 맴돌다,
1군에서 사라져 눈에 안보이니 어느새 팀순위가
4위다.
범호야 더 이상 우승은 꿈꾸지 마라.
니 실력으로는 역부족이다.
올해 백업과 신인들에게 기회 더줘서 뎁스나
두텁게 만들어라.
이우성, 황대인은 그냥 2군에 박아 둬라.
요즘 쓸데없는 걱정은 이우성 또 올라올까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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