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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영원한 숙제, 제구력 잡기●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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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도 빠르고 제구력도 좋으면 S급 투수다.

 

기아에서 150km 이상 강속구 던지지만

영영 제구가 안돼 타팀으로 가서

 

필승조로 재탄생한 두산 홍건희, 한화 한승혁.

 

기아에선 제구가 안되었는데 두산, 한화는 어떻게

제구를 잡았을까 ?

 

- 두산은 잠실구장이 넓으니 가운데 꽂아도

  흠런되기 어려우니 맘놓고 가운데 던져라.

 

- 한화는 부산고 출신 양상문코치가 한승혁

  잡아줬나 ?

 

심동섭은 좌완으로 150km이상 강속구 던졌지만

패대기치다 끝내 제구 못잡고 은퇴했다.

 

지금 기아도 홍원빈, 구속 5km 낮추고

제구만 잡을 수 있다면 물건될텐데...

 

기아에서 제구력 잡기는 어려운 숙제다.

 

제구안되는 조대현, 김기훈, 유승철은

실패한 스카웃 사례로 본다.

 

제구는 되나 구속 느린데,

구속을 10km 올리면 역시 물건이 된다.

 

현재 김도현, 윤영철, 성영탁 그들이다.

 

손승락이 만지면 구속 10km 빨라진다고

했었다.

 

손승락 코치 작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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