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편애하는 선수가 없으니 팀웍이 살아나는.....
그레고리
댓글 8당연한 현상이 승리를 가져온다는 걸 이범호 감독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아직도 최원준이 죽을 쑤고 있어도 한 게임도 거르지 않고 FA 일수 채워주기 위해 기용하는 거 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그것까지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비 주전 선수에게 그나마 관심 갖고 코치도 하고 번트 작전도 하면서 게임을 운영하고 있으니 기아 성적도 덩달아 좋아지고 있는 거 같다.
지금이 매우 중요하다. 다시 예전의 편애하는 선수들 불러올려 팀웍 해치면 다시 자중지란으로 빠져든다.
이범호는 정신차리고 긴장해야 하고 선수들은 지금같은 분위기 즐기면서 게임하자! 한 달만 이렇게 하면 좋은 소식 있을 거라고 본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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