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이범호 멍게야구 댓가를 치르는 중●
노마드111
댓글 6멍게야구,
멍청하면서도
게으르게 하는 야구다.
작년 우승시즌 끝나고 부상자 한명없이 잘 놀다
올시즌 개막하자 마자 줄부상으로 팀 초토화.
장성호 정민철이 진행하는 유튜브 좀 봐라.
햄스트링이 왜 생기는 지 ?
장성호가 야구하던 시절에는
훈련시작하면 스트레칭 30분, 두시갼이상 러닝
했다.
그땐 햄스트링 한명도 없었다.
정민철왈,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일본내에서
훈련 제일 적게 하는 팀으로 소문나 엄청 좋아했는데,
막상 훈련 참가해 런닝해보니 숨이 턱턱 막히더라.
기아가 햄스터 라인업 완성구단이 된 이유는
이범호의 게으른 야구,
자율방임야구가 주 원인이다.
이범호가 기아 감독 계속하면
기아는 희망이 없다.
10개구단중 최고연봉감독이 성적 개판이면
경질 안하는 게 이상하다.
부상 핑계대지 마라.
부상도 이범호의 게으른 야구 작품이다.
팬들은 시즌 개막때 몸집이 확연하게 불어나 있던
최원준, 박찬호,
유난히 머리 길게 기르고 나왔던 나성범, 정해영,
최원준, 김선빈, 황동하 기억하고 있다.
이 선수들 지금 어떤 활약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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