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장군이 직접 적군 수만명 목을 밸 수는 없습니다
장군이 직접 대포로 수십척의 배를 침몰 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명장은 열세를 극복하고 적을 괘멸시킵니다
군사들을 일당백으로 만들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전술과 전략으로 적에게 공포감을 줍니다
하물며 최강의 군사를 줬슴에도 패전만 거듭하는 장군이라니 ...
동계 훈련이나 스프링 캠프때
자율을 강조 했드래도 최소한의 훈련은 진행 했을겁니다
프로그램이나 기본 메뉴얼을 잘못 진행했기 때문에 부상 병동이 된것을 선수탓으로 변명하면 구차한 감독이 되는겁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못먹고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올해 타이거즈 같은 병동은 꾸려본적이 없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변명하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계약기간 남았다고 피빨아 먹을 생각말고...
나름 응원 했던 감독이었는데
감독이란 작자가 덕아웃에서 화풀이 행동을 하질않나
어리지만 사실상 토종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투수에게 마운드에 올라가서 꼬라지를 내지않나
전부 생중계 화면에 잡히고 있는데
최악투를 했어도 엉덩이 툭 치면서 수고했다
이러면 좋을것을...
등번호 물려준 선수는 경기를 말아잡숴도 상대 투수들이 유독 어려운 공만 준다는 경악할 괘변을 기자들에게 서슴없이 하고
경기장 분위기가 엉망이든 말든 홍모씨는 줄기장창 데리고 다니고 ...
타이거즈 저력과 팬이 있으니
난장판 됬어도 올해 우승 할거라 생각합니다
최하 가을야구 이상은 하겠지요
어찌어찌 우승하게 되면 또 우승감독 또는
부상 병동으로 가을 야구로 이끈 명장이라면서 눌러 붙어 있겠죠
저는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냉정하게 지켜보니
전술도 포옹력도 책임감도 카리스마도
모두 함량미달 감독 같네요
특히 전투를 대비한 비시즌 준비성은 빵점...
지역연고 야구는 즐거워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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