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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텨줘야 해” 양현종의 ‘메시지’가 통했다…5월 ‘반등’ 성공한 KIA 마운드 [SS시선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우리가 버텨줘야 한다.” KIA의 ‘대투수’ 양현종(37)의 말 한마디가 마운드를 다시 바로 세웠다. 무너졌던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누구보다 절박했던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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