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신진급 선수 기용시 잇점 3가지
김영철307
댓글 0

1. 선수들 간에 경쟁심 고취 및 2군선수들애게 희망 부여

2. 선수들의 피로도나 부상 경감

3. 상대 감독이나 투포수의 신진 선수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대처 불가

기아 빼고 전 팀에 무시무시한 신진급 선수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나 게임의 활성화는 물론  팀 전력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위팀일수록 거의 매일 새로운 선수들이 불쑥불쑥 나타나 스타덤에 오르고 있고 4위 이하 하위팀일수록 푹 쉰 묵은김치들만 나와 헛스윙이나 해대거나 연습용 투수로 전락한 삭은 투수들만 나와 먼지나게 얻어 터지고 있어 중계를 더 보고싶지 않게 만든다. 하위팀 감독들의 책임회피성 선수 기용은 감독 수명은 연장될지 모르나 야구에 대한 흥미와 짜릿함은 줄어들고 팀의 성적도 계속 추락할 것이다. 기아팀이 전형적인 감독 수명 연장형 팀이다. 항상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정말 짜증나고 선수 기용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매일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보면 아주 재미없고 기대가 전혀 안된다. 대오 각성하라.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