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2게임 연속 조기교체가 부른 대참사●
노마드111
댓글 10
투수코치는 왜 황동하에게 6회 투구를 허용하지 않고
조기 교체해 대참사를 자처하나 ?
5회까지 5:1(4회 실점), 2피안타, 2사사구, 투구수 70으로 호투하던 황동하를 6회부터 내리고 좌우
놀이하려고 이준영 올린 정재훈 투수코치가 어제
경기 말아 먹었다.
이준영 올라와 홈런맞자 전상현 투입 7회말까지
30구 투구 1실점.
그런데 황동하 지난 경기도 2점차 리드당한 상태에서
그럭저럭 잘던지던중 5회 투구도중 교체해 대량실점
으로 대참사 당하더니,
불펜도 허약한데 어제도 황동하 조기 교체를 하고
나서 박살났다.
황동하가 승리 투수 되거나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면 큰 일 일어나나 ?
지금 믿지 못할 것은 황동하 투구가 아니라
감독과 투수코치 비정상적 판단력이다.
잘 던지는 선발투수 내리고 경기 말아먹는
정재훈 투수코치 제 정신 아니다.
한동안 황동하를 마당쇠처럼 승리조, 롱릴리프,
패전조 등 선수건강 고려없이 마구 써먹더니,
선발 전환이후에도 유독 황동하를 홀대하는
이유,
이범호가 직접 해명하라.
황동하가 감독과 투수코치한테 뭔가
찍힌게 없다면 일어냘 수 없는,
감독과 투수코치의 기괴한 의사결정으로
그나마 허약한 기아가 멍들고 있다.
지금 교체대상은 투수가 아니라
투수코치 정재훈이다.
정재훈 눈에는 김건국이 승리조 투수로 보이나 ?
댓글 1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양현종, 윤영철은 내려야하는데 질질 끌어서 맨날 지고, 황동하는 몇구 던지지도 않았는데 미리 빼서 또 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