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년 우승팀 선수들 타율 맞냐 ?
규정타석 이상 타자중 3할타자가 단 한영도 없이
사라졌다.
김도영, 김선빈, 변우혁, 박정우, 윤도현, 김규성
빼고,
기아타자들 몇달 사이에 자율적으로 뭘했길래
이렇게 망가졌을까 ?
집단적 타율 하락 원인이 무엇일까 ?
훈련 부족 ?
자율적으로 체중 불리기 ?
출전기회가 보장된 주전성 선수들의 타율
하락이 심하다.
백업 선수중 타율이 상승한 변우혁, 김규성은
주전 도약 위해 나름대로 절치부심하지 않았을까 ?
1. 규정타석 이상 성적
27위 최형우 0.286(7타점 12안타) 0.280
34위 이우성 0.262(3타점 11안타) 0.288
36위 나성범 0.256(9타점 10안타) 0.291
37위 위즈덤 0.256(10타점 10안타) ###
45위 최원준 0.220(1타점 9안타) 0.292
2. 규정타석 미달 성적
김도영 0.500(0타점 1안타) 0.347
김선빈 0.423(6타점 11안타) 0.329
변우혁 0.333(8타점 9안타) 0.304
박정우 0.333(0타점 2안타) 0.308
윤도현 0.333(0타점 2안타) 0.407
김규성 0.281(4타점 9안타) 0.250
박찬호 0.231(0타점 3안타) 0.307
김태군 0.176(2타점 3안타) 0.254
한준수 0.148(5타점 4안타) 0.307
서건창 0.133(1타점 2안타) 0.310
박재현 0.071(0타점 1안타) ###
※ 우측 숫자는 전년도 타율
팀별 3할 타자수
삼성 5명
NC. 5명
LG 3명
KT 3명
키움 3명
두산 2명
SSG1명
기아 롯데 한화 0명
계. 22명
이 타율로는 9위에 있는 게 지극히 정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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