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미래.

[그림자419307]

프로 야구 출범하고 해태,기아 팬으로 살았지만 김도영 선수처럼 광적으로 좋아 해본적 없었다.기아가 져도 도영이만 잘하면 그것으로 만족할 정도다.대선수가 되어 메이저도 진출하고메이저에서도 그만그만한 선수가 아니라 대선수가 되길 바라는데 그전에 꼭 벗어나야 할것은 유리몸이란 오명이다.벌써 부상이 몇번째인가.최형우 선수를 귀감으로 삼아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하늘이 준 재능을 가졌다해도 부상에 시달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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